반응형 흥미1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사지 않는 생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입성이 좋아야 한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남에게 보일 때 초라해 보이는 것을 매우 두려워합니다. 옷을 해마다 계절마다 사고 끝없이 삽니다. 옷장에 서랍에 가득 찬 옷들은 몇 번 입지도 못하고 유행이 지나서 못 입고 체형이 바뀌어서 못 입고 그리고선 안 입는 옷은 버립니다. 어떤 책에서도 1년이상 안 입는 옷은 버리라고 충고합니다. 집안에 잔뜩 쌓아놓은 옷들은 애물단지가 되기 때문입니다. 유튜브에서 칠레의 사막에 옷을 산처럼 쌓아서 버린 광경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한 연예인이 그 광경을 보면서 다른 연예인에게 한마디 합니다. 옷을 유달리 많은 사는 연예인 이었던 겁니다. 반성하라고 하니 옷을 사서 한번 입고 안 입는 옷도 꽤 많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광고나 방송매체를 통해 끝없이 소.. 2023. 10.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