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아프면 병원으로 달려가 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검사를 하고 약을 먹고 수술을 하고 도깨비방망이처럼 뚝딱 완치가 되길 바랍니다. 하지만 약을 먹고 아무리 병원을 다녀도 계속해서 더더 많은 사람들이 질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근본적인 치료는 하지 않고 병증만을 치료하기 때문입니다.
암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암이 걸려 병원에 가면 원인에 대한 치료는 없고 수술이나 항암 방사선치료를 하며 환자는 더욱 고통받으며 살리는 치료라기보다는 죽이는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의사를 탓할 수도 없습니다. 이 책의 저자도 의사이지만 의과대학에서 피를 맑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배운 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 책의 저자이신 전홍준 원장님은 현대의 질병이 많은 부분 피가 탁해서 생긴다고 하셨습니다. 이 책에서 처럼 현대인들은 자연과 거리가 먼 생활습관을 갖고 있으므로 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자연에 가까워지면 되는 것입니다. 자연식물식을 하고 맨발로 걸으며 햇빛을 쐬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겁니다.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루종일 콘크리트로 지어진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퇴근해서는 똑같이 콘크리트로 지어진 아파트에서 잠을 잡니다. 햇빛도 거의 쐬지 못하고 맨발로 흙길을 다닐 일도 전혀 없고 일에 치여 식사도 제대로 못해 인스턴트로 대충 때우고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심신은 지칠 대로 지칩니다.
이처럼 현대인이 병에 걸릴 수밖에 없는 최악의 삶을 살고 있는 게 아닌가요? 돈을 벌기 위해서 이처럼 사는 게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는 건 병든 몸과 지친 마음뿐일까 무섭습니다. 우리는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은퇴를 하고 전원생활을 하며 휴식이 있는 삶을 살겠다고요.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4908576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전홍준의 나를 살리는 생명 리셋 탐구
외과 전문의, 전홍준 원장의 전인치유, 자가치유 바이블!
전홍준 원장은 동료 의사들 사이에서 ‘괴짜 의사’로 통한다. 그는 의학박사이자 현직 외과 전문의이면서도 즉각적인 시술 또는 수술을 우선하기보다는 “삶의 기본이 태초의 자연으로 돌아가면 대부분 병이 쉽게 낫는다”라고, “치유의 힘은 의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하늘에서 나온다”라고 말한다.
초임 의사 시절 처방이나 수술을 받아 완쾌된 듯한 환자들이 머지않아 같은 병이 재발하여 다시 병원을 찾는 일을 수없이 경험하면서 서양의학의 처방에 한계가 있음을 느낀 그는 미국, 일본, 독일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치유의학을 배워 임상에 응용하였다. 그 결과 여러 만성질환의 원인을 치유하는 데 자연치유의학이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확인한 전홍준 원장은 다양한 환자들을 진료하며 그 효과를 검증하였다.
『나를 살리는 생명 리셋』은 바로 그가 45년에 걸친 임상에서 검증한 성공적인 치유 원리와 방법, 그 치유 사례들을 집대성한 책이다. 호흡, 음식, 활동, 마음 네 가지를 다스리면 “낫지 않는 병은 없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질환을 치유하는 처방을 제시하고 있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처방은 ‘생명 리셋’, 즉 몸과 마음의 생명력을 되살리는 것이다. 전홍준 원장은 몸과 마음의 생명력을 되살리면 모든 병을 근원적으로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생명 리셋’의 기본은 호흡, 음식, 활동, 마음 네 가지를 다스리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사람의 생명은 숨 쉬고 먹고 움직이고 마음을 써야 유지됩니다. 곧 호흡, 음식, 활동, 마음, 네 가지가 생명을 살리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필수적인 요건입니다. 이 네 가지가 잘되면 건강과 행복이 오고, 잘못되면 질병과 고통이 옵니다. 그러므로 이 네 가지 기본 요건을 바르게 선택하는 것이 병을 고치고 생명을 살리는 최고 의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다양한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이 의사의 처방이나 약물치료, 수술에만 의존하지 않고 호흡, 음식, 활동, 마음을 다스림으로써 질병을 치유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쉬운 길을 안내하고 있다. 현재 광주에서 하나통합의원을 운영 중인 전 원장의 치료법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혈액순환이다. “제 눈에는 이 세상에 단 한 가지 병만 있는 것 같습니다. ‘피의 병’입니다. 핏속에 있어서는 안 되는 독을 없애고, 핏속에 꼭 있어야 하는 영양소와 산소와 체온을 보충해 주면 병이 생기지 않습니다.”
이 병원에서는 혈액순환을 개선하기 위해 대부분의 환자에게 일단 2~4주간의 생채즙과 절식 요법을 시행하도록 해 병증과 통증을 잡은 뒤, 환자별 맞춤형 처방을 제시한다. 병은 환자가 자연의 질서에 부응할 때 스스로 낫게 된다는 저자의 신념에 따라 병원에서는 환자 스스로 자신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뿐, 입원치료를 하지는 않는다. 오랜 임상경험과 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설명하는 후생유전학과 신의학 책을 읽다 보면 저자의 오랜 임상경험과 통찰에서 나온 의학 지식과 지혜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인간의 DNA는 가족력이 아니라 각 개인의 생활습관, 식습관에 의해서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후생유전학이나 후생유전학의 근거가 되는 독일 신의학(New German Mecine)에 대한 저자의 설명과 해석은 암이나 중대 질환이 대부분 유전이라고 생각하는 오늘날의 한국인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다. 의학에 대한 저자의 여러 설명 가운데 특히 관심을 끄는 것은 치료법을 대하는 열린 태도와 자세다.
그는 제2의 히포크라테스로 불리는 16세기 독일계 스위스인 파라켈수스가 강의 중 의대생들 앞에서 의서를 불태운 유명한 사건을 지적하면서 "질병과 건강을 설명할 수 있는 단일 이론은 영원히 존재할 수 없다"면서 "산 정상에 오르는 길은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갈래 길이 있듯이, 질병과 건강을 이해하고 치료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라고 강조한다. 45년 임상에서 검증한 다양한 질환의 치유 사례, 자가실천법을 담았다!
이 책은 크게 네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낫지 않는 병은 없다’에서는 전인치유의 기본 원리를 설명한다. 병을 근본적으로 치유하려면 질병과 건강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꿀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고, 마음과 몸과 영혼을 함께 치유하는 통합의학이 질병 치유에 얼마나 큰 효과를 발휘하는지, 치유의 힘이 어디에서 오는지 설명한다. 2부 ‘어떤 병이라도 쉽게 낫는다’에서는 고혈압, 당뇨, 비만, 심장질환, 간질환, 디스크, 관절통, 각종 피부병, 변비, 비염, 치질, 탈모 등 많은 이들이 앓고 있는 질환부터 루푸스, 베체트병 등 희귀 질환에 이르기까지 총 40여 가지가 넘는 질병의 발병 원인을 설명하고 실제 임상에서의 치유 사례, 집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가실천법을 제시한다.
특히 자가실천법은 전홍준 원장이 오랜 세월에 걸쳐 해당 질환을 앓는 환자에게 적용하며 효과를 검증한 것이다. 3부 ‘암이 낫는다’에서는 암이 과연 어떤 병인지 ‘의알못’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암을 치유하는 최선의 전략과 간암, 췌장암, 대장암, 유방암, 피부암, 자궁경부암, 직장암 등의 치유 사례, 암 치유를 위한 자가실천법을 제시한다. 특히 ‘암에 지지 않는 사람들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췌장암, 간암, 유방암, 대장암 등 암을 극복한 환자 10명의 사례를 조명한다.,
4부에서는 몸의 독소를 빼내고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자연치유법을 설명한다. 2부와 3부의 자가실천법에서 제시하는 식사법, 운동법, 호흡법, 신념요법, 해독법, 면역증강요법 등 30여 가지의 자연치유법을 실행하는 방법과 효과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여기서 소개하는 자연치유법은 단순히 질병을 치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병에 걸리지 않는 몸과 마음을 만드는 요법이다.
당뇨병과 심각한 합병증에서 벗어나다
당뇨병으로 25년간 혈당강하제를 복용하고, 15년간 인슐린 주사를 맞고, 6년간 인슐린펌프로 관리했으나 병은 계속 진행되었다. 협심증으로 스텐트 시술을 4회 받고, 망막증, 신부전, 감각장애 등 합병증이 심해지자 본인과 가족들은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절망에 빠졌다. 그러던 2019년 하나통합의원 전홍준 박사의 통합의학 치유법을 배워 실천하자, 10일 만에 인슐린과 당뇨약을 쓰지 않고도 혈당이 정상이 되었다. 3개월 만에 당화혈색소 등 거의 모든 검사 결과가 정상 소견을 보이자 대학병원 주치의도 놀라워했다. 이런 놀라운 성과는 특히 생채식요법, 자연친화운동법, ‘다 나았다’고 믿는 신념요법의 실천에서 비롯되었다. - 김진두(65세, 경기도, 의류도매업)
척추관협착증과 여러 만성질환에서 해방되다
20년 동안 혈압약을 복용하고, 15년간 척추 간협착증, 디스크로 치료를 받았으며, 10년간 통풍약, 무릎관절염, 무좀, 습진 등 피부병, 치주염, 두통, 불면증 등 여러 가지 병증으로 양방, 한방 병원에서 많은 치료를 받았다. 그러던 2019년부터 전홍준 박사의 통합의학치유법을 배워 실천했다. 특히 생채식요법을 비롯한 심신의 해독과 면역증강요법을 실천한 지 6개월 만에 위의 모든 병증이 사라지는 극적인 치유가 일어났다. - 권영길(63세, 대전, 토목건설업)
직장암이 완전히 사라지다
2021년 8월, 체중이 22kg 감소하고 배변곤란, 전신무력감으로 필리핀대학병원에서 검진 결과 직장암 확진을 받았다. 가족들이 대학병원에 예약하여 직장암 절제, 장루 수술을 준비하던 차에 하필이면 코로나에 걸려 귀국이 지연되었다. 한국의 전홍준 박사에게 통합의학치유법을 배워 실천하다가 3개월 만에 귀국, 예약된 대학병원에 입원, 수술 준비차 대장내시경 검사를 했는데 암이 발견되지 않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국립암센터에서 재검을 받았는데 정상 소견이었다. 그동안 필리핀에서 매일 10컵 이상의 생야채즙과 생채식, 맨발 걷기 10시간, 깊은 심호흡, ‘이미 나았고 온전케 되었다’는 믿음을 실천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 조기천(55세, 필리핀 다바오시, 선교사)
말기 신장암이 깨끗이 사라지다
2021년 9월, 인도 하이데라바드종합병원에서 신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 좌측 신장에 배뇨관을 삽입, 밖으로 소변을 배출해야 했고 통증도 심각하여 병원에 입원하여 항암, 방사선 치료를 받던 차에 전홍준 박사와 수차례 화상통화를 통해 통합의학치유법을 배워 실천하였다. 4개월 후에 원래 진단했던 암센터에서 재검한 결과 암이 모두 사라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동안 생야채즙, 생채식, 아유르베다관정법, 심호흡, 맨발 걷기 등 해독과 면역증강요법, 특히 하늘을 바라보며 새 힘이 들어와 암을 이긴다고 믿은 것이 이런 극적인 치유를 가져다주었다고 확신한다. - Joel Kishore(38세, 인도 하이데라바드, 목사)
고혈압, 우울증, 암 재발의 고통에서 벗어나다
15년간 혈압약, 10년간 우울증 약, 불면증 약을 복용하였고 그 후 몇 년 간격으로 갑상선암, 유방암, 자궁암, 췌장암 절제수술을 받으면서 전신이 극도로 쇠약해져 있던 차에 2016년 전홍준 박사의 통합의학치유법을 만나게 되었다. 여러 가지 실천법 중에서도 간 청소(Liver Flush) 치유와 아봐타(Avatar) 프로그램에서 배운 신념요법이 결정적으로 건강의 대전환을 가져다주었다고 생각한다. 간청소를 통해 배출된 간 내 독성과 노폐물을 내 눈으로 보면서 ‘이런 독성들이 내 몸에 있었는데 어떻게 혈압약, 우울증 약, 암수술 항암제가 병을 낫게 할 수 있겠는가’ 실감이 되었다. 6년이 지난 지금 나는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여 전원생활로 새 인생을 살고 있다. - 김정인(59세, 서울, 공무원)
저 : 전홍준
외과의사 초창기인 1970년대에 환자를 진료하면서 현대 서양의학이 진단, 응급치료, 외과적 수술, 예방의학, 공중보건의료 등에는 탁월한 장점이 있는 데 비해 만성퇴행성질환의 증세 치료에는 무력한 한계가 있음을 절감하였다. 1980년대에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치유의학(Naturopathic Medicine)을 배워 임상에 응용함으로써 암, 심장병, 고혈압, 당뇨, 만성통증, 알레르기, 자가면역질환, 정신신경장애 등 만성질환의 원인 치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 후 현대 서양의학, 동양 전통의학, 보완대체의학의 장점들을 통합, 치유 효과를 극대화하는 통합의학(Integrative Medicine)의 원리와 방법론을 연구, 개발하는 데 전념하였다. 환자의 병증만이 아니라 인간 전체, 곧 마음(Mind)과 몸(Body)과 영성(Spirit)을 총체적으로 치유하는 전인치유의학(Holistic Medicine)을 적용할 때 모든 질병에서 전례 없는 최상의 치유가 일어나는 것을 경험하였고, 이 책에 바로 이런 성공적인 치유 원리와 방법, 그 치유 사례들을 기록하였다.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광주기독병원 외과 수련, 성골롬반병원 외과 과장, 조선대학교의과대학 교수(외과학, 의학사), 미국 위스콘신대 의사학과 연구교수, 한서대 건강증진대학원 교수,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과 조선대 보건대학원 초빙교수를 역임하였다. 지금은 광주광역시 하나통합의원에서 환자를 진료하고 있고, 그 진료 경험을 유튜브 ‘전홍준 의사 TV’를 통해 전하고 있다.
건강관리의 주도권을 환자 자신이 가지고 심신의 생활방식, 습관, 환경을 스스로 변화시켜 질병의 치유와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쉬운 길을 안내하고 있다. 주요 저서와 번역서로 『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 『원조 생채식』, 『완전한 몸, 완전한 마음, 완전한 생명』, 『새로운 의학, 새로운 삶』, 『유쾌한 쾌요법』, 『경이의 초소식요법』, 『새로 찾는 생명, 21세기 건강에의 길』, 『보완대체의학의 임상응용과 실제』 등이 있다.
책 속으로
“병에서 벗어나려면 손상되고 변질된 유전자가 복구되도록 태초의 자연환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 p.7 |
“우리가 가진 모든 질병과 고통은 그 유전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데서 기인한 것입니다. 유전자 스위치는 바로 주인인 내가 쥐고 있습니다. 내가 육체의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 마음의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 것입니다.” --- p.29 |
“내 유전자는 내 생각과 신념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모든 세포는 내 육체의 사령부 격인 생각에 따라 재배열되는 것입니다.” --- p.39 |
“자연스런 음식을 먹지 않고 마음도 다스리지 못해 내 몸의 세포를 춥고(체온 저하) 배고프게(영양 결핍) 만드니 세포가 생존을 위해서 분열한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암은 병이 아니고 악조건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것입니다.” --- p.54 |
“모든 자가면역질환이 다 그러하듯 치유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우선 음식 습관을 담대 하게 바꿉니다. 현미, 잡곡, 채식, 과일처럼 우리 장내에 가장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생채식 으로 담대하게 바꾸는 겁니다. 운동으로 햇볕을 쬐며 맨발로 걷고, 항상 기분 좋은 몸 상태를 만들고 저녁엔 충분하게 잠을 잡니다. 그다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입니다. 마음에 평화와 안식을 가져오도록 삶의 모든 문제를 내가 쥔 채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더 높은 존재, 하늘에 삶의 문제를 맡기는 쪽으로 심신을 쉬게 합니다.” --- p.196 |
“제 눈에는 이 세상에 단 한 가지 병만 있는 것 같습니다. ‘피의 병’입니다. 핏속에 있어서는 안 되는 독을 없애고, 핏속에 꼭 있어야 하는 영양소와 산소와 체온을 보충해주면 병이 생기지 않습니다.” --- p.289 |
“오염된 혈액 내에 산소가 부족하고 체온이 떨어지니 세포들이 살아남으려고 안간힘을 쓰게 됩니다. 이게 암이 생기는 환경입니다.” --- p.320 |
“몸과 마음을 암이 생길 수 없는 환경으로 만듦과 동시에 면역세포들이 암을 잡아먹을 수 있도록 유전자를 조절하고 면역을 증강시키는 일이 암 치유의 목표입니다.” --- p.393 |
“고혈압, 당뇨, 비만 같은 대사장애는 그 자체가 병이 아니라 피가 오염되었으니 피의 오염을 해결하라는 메시지입니다.” --- p.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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