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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3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제대로 걸으면 아프지 않습니다 예전에 걷기만 해도 모든 병이 낫는다라는 책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보면 우리 인간은 걷기 위해 진화를 해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현대에는 좌식 생활을 많이 하고 사람들은 자동차등을 이용하며 걷는 양이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부러 공원과 산책로를 찾아서 걷는 분들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주로 50~60대 이상의 분들이 많이 걷습니다. 이런 분들은 몸이 여기저기 아프다고 호소하시면서 걷기 운동을 하지 않으면 점점 신체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아주 열심히 걷습니다. 하지만 10~20대 젊은 분들은 아직 아프지 않아서 인지 걷기에 대한 중요성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젊을 때는 잘 알지 못합니다. 건강의 중요성을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떤가요.. 2023. 10. 16.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나를 살리는 생명 리셋 많은 분들이 아프면 병원으로 달려가 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검사를 하고 약을 먹고 수술을 하고 도깨비방망이처럼 뚝딱 완치가 되길 바랍니다. 하지만 약을 먹고 아무리 병원을 다녀도 계속해서 더더 많은 사람들이 질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근본적인 치료는 하지 않고 병증만을 치료하기 때문입니다. 암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암이 걸려 병원에 가면 원인에 대한 치료는 없고 수술이나 항암 방사선치료를 하며 환자는 더욱 고통받으며 살리는 치료라기보다는 죽이는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의사를 탓할 수도 없습니다. 이 책의 저자도 의사이지만 의과대학에서 피를 맑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배운 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 책의 저자이신 전홍준 원장님은 현대의 질병이 많은 부분 피가 탁해서 생긴다고 하셨습니다. 이 책에.. 2023. 10. 11.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내가 나를 치유하는 시간 법륜스님 즉문즉설의 상담자들의 내용을 보면 대부분이 자신이 아닌 자신의 주변인물들 때문에 고통받는다고 호소합니다. 남편 아내 자녀들이 조금만 달라졌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우리는 늘 자신의 고통은 내면이 아닌 외면 즉 외부의 조건에서 답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일까요?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계속 반복됩니다. 이 책은 내면관계치료라는 저자가 개발한 심리기법이 엄청난 효과를 보인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내면에는 하나의 자아상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미워하는 나와 미움받는 나로 이 책은 분열을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으로 인해 고통받는 것을 거울이론으로 해석하는 측면에서 볼까요? 상대방이 내게 보이는 모습은 바로 나입니다. 착한 모습도 나이고 나쁜 모습도 나입니다. 내가 사랑받고 싶은 건.. 2023.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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