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길잡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

by 해피맘훈주 2023. 8. 30.
반응형

미국 내 150만 독자의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자연치유 가이드북으로 널리 호평을 받고 있는 이 책의 중심에는 우리 몸과 환경의 상호작용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연구는 질병과 비만의 복잡한 원인을 조사하는 동시에 개인이 자신의 건강 여정을 책임질 수 있도록 통찰력 있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https://www.yes24.com/Product/Goods/39362555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하비 다이아몬드의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 탐구

질병이 우리 몸에 대한 적대적인 공격이라는 개념과는 달리, 이 책은 질병을 자연의 불균형 신호로 보는 관점을 전환합니다. 식욕부진이나 발열 등 모든 증상은 우리에게 몸의 타고난 지혜를 재조정하고 듣고 조화를 이루도록 촉구하는 목소리입니다. 우리 몸의 에너지가 가장 잘 활용되고 내부에서 우리를 고치고 회복시키는 것은 휴식과 치유의 순간입니다.

 

이 책의 핵심은 질병이 회복의 필수 조건이라는 오해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 몸이 평형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동맹국임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성급하게 알람을 끄는 등 성급하게 치유에 접근하는 것은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도둑이 집에 침입하는 것처럼 경고 신호를 무시하는 것에 비유하면 우리 몸이 전달하는 자연스러운 리듬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 책에서는 무기력증, 중독증, 과민증, 염증, 궤양, 경화증, 암 등 자연이 초래하는 경고의 7단계를 설명합니다. 그러나 이는 이러한 단계가 절망의 선고가 아니라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하는 단계임을 안심시킵니다. 이는 자연적인 정화 메커니즘인 우리 몸의 림프계를 돕는 것과 유사하게 독소를 정화하는 등 활기찬 건강을 향한 길을 제시합니다.

 

이 본질적인 정화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이 책은 질병과 비만이 사라지는 것이 유기적인 결과가 된다고 주장합니다. 심오한 통찰력과 과학적 이해가 결합된 이 책은 저자의 독특한 유머로 조명되어 복잡한 주제를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만듭니다. 그것은 자연 세계와 인체의 복잡한 태피스트리를 조명하여 서로 얽힌 신비로 제시합니다.

 

이 연구는 복잡한 이론과는 거리가 멉니다. 오히려 그것은 역경에서 깨달음에 이르는 작가의 개인적인 여정을 요약합니다. 고엽제 노출 및 비만으로부터의 회복을 포함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에 대한 저자의 철학은 신체의 치유 및 성장 능력에 대한 심오한 믿음을 넘어섰습니다. 궁극적으로 이 책은 활력과 웰빙의 삶을 추구하는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총체적인 관점을 장려하고 인간 존재와 자연 세계 사이의 풍부한 연결을 옹호합니다.

 

작가의 개인적인 여정은 역경과 구원을 엮은 태피스트리처럼 읽힙니다. 아버지가 암으로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는 것을 목격하고 자신의 운명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힌 그는 베트남에서 복무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고엽제에 노출되면서 더 많은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비만과 그에 따른 수많은 질병과 싸우면서 그는 자신을 괴롭혔던 질병에 대한 걸어다니는 증거인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운명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을 떠돌던 그는 희망의 등불을 만났습니다. 그는 자연치유의 원리에 뿌리를 둔 철학인 '자연위생'의 스승이었습니다. 이 만남은 심오한 변화를 불러일으켰고, 그 결과 그는 자신의 회복을 상징하는 아바타가 되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결심으로 그는 약을 완전히 피하고 음식을 통해 자신의 삶을 재구성했습니다.

 

이 놀라운 변화 속에서 질병, 고엽제, 비만이 녹아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이 치유 철학의 핵심은 인체가 본질적으로 적이 아니라 동맹자라는 심오한 믿음입니다. 이러한 패러다임 전환은 질병이 적의 공격이 아니라 자연 신호의 교향곡이라고 주장합니다. 식욕부진과 고열은 자연의 언어가 되어 우리가 휴식을 취하고 단식하며 신체의 치유 에너지가 번성하도록 안내합니다.

 

여기에 핵심 통찰이 있습니다. 질병은 고통을 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돕기 위해 존재하며, 우리를 다시 건강하게 인도하는 수호자입니다. 이 작품은 암 자체가 질병이 아니라 무기력증, 중독증, 과민증, 염증, 궤양, 경화증, 암이라는 7단계를 거쳐 신체가 진행되는 결과라고 과감하게 단언합니다. 각 단계에서 자연의 경고는 점점 더 커집니다. 하지만 저자는 혼돈이 세포 내부를 지배하는 듯한 일곱 번째 단계에서도 희망은 지속된다고 우리를 안심시킵니다.

 

이러한 신호를 받아들임으로써 우리는 우리 몸을 정화하고 신체의 천연 해독제인 림프계가 기적을 일으킬 수 있도록 초대받습니다. 회복을 향한 여정은 자연의 은총으로의 회귀가 됩니다. 이 갱신 이야기에서 저자는 질병의 진정한 원인은 독소, 즉 체내에 남아 있는 쓰레기에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중추적인 통찰력은 모든 질병의 근본 원인을 밝혀내고, 암과 같은 심각한 질병은 구제할 수 없다는 환상을 무너뜨립니다.

 

이는 약물 개입과 침습적 수술이 치유된다는 개념을 일축하고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복잡한 의학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전개됩니다. 작가의 개인적인 소생부터 다른 사람을 치유한 가슴 아픈 이야기까지 일화로 엮은 매혹적인 모자이크입니다. 작가 특유의 유머가 가미된 ​​내러티브는 재클린 케네디의 회복 여정, 작가 동생의 고혈압 극복, 상업적 이익에 얽매인 현대 의학의 함정 등을 통해 춤을 춥니다.

 

이 흥미진진한 여정 내내 이 책은 공감되고 접근 가능한 어조를 유지하여 어린 마음에도 신체의 타고난 치유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듭니다. 이 문학적 노력은 작가의 독특한 목소리로 쓰여진 매혹적인 영화처럼 읽힌다. New York Times 장기 베스트셀러로서의 지속적인 인기는 건강, 자연, 인간 정신 사이의 타고난 춤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깊은 영향을 미쳤다는 증거입니다.


저 : 하비 다이아몬드 (Harvey Diamond)

그의 몸은 ‘종합병원’이었다. 어릴 때부터 병을 달고 살았다. 베트남전에 공군으로 참전했다. 고엽제 후유증으로 죽음 직전까지 갔다. 그런 그가 ‘자연위생학’을 실천하여 음식으로 병을 고쳤다. 20대, 178cm에 90kg이 넘던 그가 25kg을 감량했다. 그 이후로 그는 한 번도 살이 찐 적이 없고 질병에 걸린 적이 없다. ‘캘리포니아 의학원’에서 영양학을 가르쳤다.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과 <나는 질병 없이 살기로 했다>를 출간, 뉴욕타임스 40주 연속 최장기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1,200만 부 이상 판매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후 ‘래리 킹 라이브’, ‘오프라 윈프리 쇼’, ‘굿모닝 아메리카’ 등 수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전 세계인의 건강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역 : 강신원

서울에서 문학을, 뉴욕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광고대행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상업자본주의의 나팔수 역할을 한 것을 나중에서야 반성했다. ‘남에게 보여주는 삶’에서 ‘내가 즐거운 삶’으로 방향을 틀었다. 조금 가난해졌지만, 비로소 행복해지기 시작했다. 번역서로는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나는 질병 없이 살기로 했다』,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맥두걸 박사의 자연식물식』,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지방이 범인』, 『산 음식, 죽은 음식』, 『비만의 종말』 등이 있다.


책 속으로

다른 사람들은 살을 뺐다는데 왜 나는 안 빠질까, 나한테 맞지 않으니 새로운 다이어트를 해볼까? 다른 사람들은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찌는데 왜 나는 음식사진만 봐도 살이 찌는 걸까? 47가지나 되는 다이어트를 해봤는데도 어쩐 일일까? 왜 나는 살이 안 빠지는 지구상의 유일한 인간인 것일까? ---p.21
차의 외부를 아무리 깨끗하게 해봐야 차의 내부는 깨끗해지지 않는다. 물청소를 하고 광택을 내고 새 페인트를 칠해서 신형고급차처럼 보이게 해도 소용없다. 엔진오일을 바꾸지 않으면 굴러가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측면에서는 자동차와 사람의 몸은 하나도 다르지 않다. ---p.50
사람들은 암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 나는 이것을 깨우쳐주기 위해 이 글을 쓰고 있다. 암은 몸의 어느 부분에서 발견되더라도 그냥 암이다. 암세포는 ‘미친 세포’이며 몸의 어느 부분에서도 발견될 수 있다. 몸의 어느 장소에서 발견되느냐에 따라 이름이 달라질 뿐이라는 것이다. --- p.77

 

확실히 해두고 싶은 것이 있다. 질병은 결코 살금살금 몰래 다가와서 갑자기 당신을 무너트리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질병은 그런 식으로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질병은 당신이 당신의 몸을 오랫동안 학대하고 무시한 결과로 발생한다. 1단계부터 7단계(암)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 p.86
당신의 손가락이 베이면 그 에너지가 즉각 그 사실을 알아차린다. 이때 아무런 주저함도 없이 피가 응고되기 시작해서 딱지가 생긴다. 딱지를 방패막이로 삼아서 피부가 스스로 치료하는데 딱지가 자연적으로 떨어지면 저절로 피는 더 이상 나오지 않게 된다. 뼈에 금이 가서 골절이 생기면 무엇이 치료할까? 당신은 깁스를 해서 팔을 어깨에 메지 않아도 된다. 당신의 몸이 지혜의 힘으로 치료한다. --- p.122
재클린 여사에게 처방된 암치료 기사를 읽으면서 나는 깊은 슬픔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그녀가 방사선과 약물요법이라는 용감한 두 형제에 온몸을 맡기면서 암치료를 받고 있을 때 나는 친구와 대화하면서 ‘재클린 여사는 1주를 넘길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녀는 친구와 대화를 나누던 그 다음날 바로 사망했다. ---p.152
나는 내 제안을 엄격하게 실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제적인 방법도 설명해주었다. 10일이 지나자 멍울이 조금 작아졌고 손으로 만져도 아픈 느낌이 없이 부드러워졌다. 다시 3~4주가 지나자 멍울이 호두알 크기에서 땅콩 크기로 줄어들었다. 그리고 다시 4주가 지나자 멍울이 사라졌다. 완전히 사라졌다는 말이다! 그녀는 다시 진단을 받았고 가슴에 멍울의 흔적조차 발견되지 않았다. ---p.168
어찌하여 전지전능하신 신께서는 아무 쓸모없는 맹장을 만드셨을까? 어찌하여 신께서는 우리 몸의 가장 복잡한 기관인 장기 속에 슬픔의 원인이 되는 맹장을 대충 넣어 꿰매셨을까? 과거의 엘리트 의사들은 이 질문 속에 편도선까지 포함시켰을 것이다. 그들은 과거에 편도선과 맹장을 쓸모없는 신체의 일부분이므로 잘라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100여 년 동안 우리 자연위생학자들은 편도선과 맹장을 쓸모없다고 주장하는 완강한 믿음과 싸움을 계속해왔다. ---p.236
엉망진창으로 황폐화된 몸을 극복하기 위해서 그녀는 세 가지를 실천했다. 첫째로 음식을 통제해서 독소를 완전히 제거했으며, 둘째로 그녀의 모든 음식에서 동물성 음식을 제거했고, 셋째로 그녀의 마음을 완전히 긍정마인드로 바꾸었다. 이 결과는 ‘미쳐버린 세포’를 정상으로 회복하는데 관심이 있는 당신에게도 똑같은 결과를 줄 것이다. 아무런 희망도 없이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가녀린 여성에게 일어난 일은 이 책이 주장하고 있는 ‘평생 질병없이 사는 법’과 완전히 일치한다. ---p.283
나는 앞에서 호두만한 멍울이 가슴에 생겨서 병원을 찾았던 여성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그녀는 누가 구해주었는가? 오랜 시간과 엄청난 돈과 복잡한 이론으로 무장한 의사와 병원이 치료했던가? 아니면 단순하기 그지없는 모노다이어트가 치료했던가? 과일과 채소가 그녀를 치료하지 않았던가 말이다. ---p.3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