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인도등불" 인생수업, 현재, 여기, 깨어남, 법륜스님의 행복 등의 작품을 통해 삶의 어려움을 조명하는 것으로 유명한 소중한 작가 법륜 스님의 펜에서 지혜의 등대가 나타났습니다. 법륜 스님은 최근 발표한 '지금 이대로 좋다'를 통해 지난 8년 동안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충실하게 공유해 온 일상의 희망 메시지의 본질을 구체화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법륜스님의 지금 이대로 좋다 탐구
이 책은 이러한 메시지를 하나의 강력한 에세이로 정리합니다. 법륜 스님은 은혜롭게 우리가 잠시 멈추고, 반성하고, 내면을 묵상하도록 격려합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삶은 어떤 상태입니까? 매일, 매 순간, 삶은 새로워집니다. 오늘은 우리의 만남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법륜스님의 희망편지』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180만 명이 넘는 구독자에게 말과 이미지, 영상을 통해 전해지는 울림 있는 목소리, 삶과 영혼의 서사였습니다.
법륜스님의 서사는 7,000명이 넘는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탄생합니다. 국내외 1,250회 강의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의 삶에 맞춰 간결한 텍스트와 이미지로 정제하였습니다. 이 페이지 내에서 우리는 가장 높은 대중의 관심과 공감을 얻은 콘텐츠를 선별하여 귀중한 책으로 모았습니다. "지금 이대로 좋다."
끊임없이 오르는 물가, 바늘구멍에 바늘을 꽂는 듯한 직업, 치솟는 주택 비용, 정체된 수입, 자신의 열망과 맞지 않는 세상 등으로 뒤덮인 험난한 날들에는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일과 집안일, 학업에 지쳐 덫에 걸린 분들에게 잠시 멈춰 이 책을 붙잡고 자신을 관찰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나는 낙담하고 불안할 때 힐링 에세이의 말을 통해 위로를 구합니다.
나는 다양한 출처에서 수집한 현명한 말을 다시 한번 검색합니다. 어려움 속에서 보이지 않는 느낌을 받는 분들에게 법륜스님의 기민한 해법이 담긴 창고 "[지금 이대로 좋다!]"를 선물합니다. 언뜻 보면 이러한 통찰이 분명해 보일 수도 있지만, 깊이 생각해 보면 여기에는 우리가 시급히 요구하는 바로 그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이제 우리의 존재에 울려 퍼지는 솔직한 고민에 귀를 기울여 보겠습니다.
'지금 이대로 좋다' 페이지에는 삶의 고민이 펼쳐집니다. 각 이야기는 개인의 고난을 중심으로 전개되지만, 우리 자신의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지점을 제공합니다. 우리가 처한 곤경에 대한 성찰과 묵상을 통해 우리는 본질을 재발견하고 딜레마의 진정한 본질을 식별합니다. "[지금 이대로 좋다]"는 이런 영혼들에게 추천합니다.
당신은 행복한 척하면서 내면의 혼란을 숨기고 있습니까? 아무 일 없이 빠르게 지나가는 하루와 씨름하고 계신가요? 인생에는 미리 결정된 답이 없다고 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어떻게든 빠져나가는 것 같나요? 혼란과 혼돈의 세상 속에서 자신감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일인가요? 일상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고루한 습관을 버리고 싶습니까? 계시에 직면했을 때 나는 변화하겠다고 다짐했지만, 돌아섰을 때 내 문제는 다시 한번 나를 피합니까?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서 눈물이 나올 때, 부정적인 생각을 잠재우는 것은 단 하나의 단호한 생각입니다. '나는 이대로도 좋다'는 고민이 이 책에 울려 퍼집니다. 자존감, 낙담, 승리, 기쁨, 사랑, 가족, 직업, 연결, 분노, 성취 등. 바로 이 순간 당신을 짓누르는 것은 무엇입니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세요. 나는 누구이며, 오늘 나는 어떤 길을 가고 있는가? 나의 여행은 어디로 향하는가?
"나는 인생에서 따라야 할 올바른 길에 대해 걱정합니다." "원대한 꿈을 향해 노력하는 동안 질병과 불안에 휩싸였습니다." "실수에 대한 두려움이 나를 사로잡고 외부 의견이 내 생각을 소모합니다." "인생은 꿈과 열정이 없이 암울해 보입니다." "내가 지금 살고 있는 것보다 더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잘 사는 삶을 진정으로 정의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채울 수 없는 욕망을 어떻게 억제할 수 있나요?" “저는 독립을 갈망하는 반면, 부모님의 존재가 크게 보여 부담감이 듭니다.” "나는 다른 사람의 인정을 구하고 영합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나는 판매에 수고하고, 사람들을 만나는 무게가 나를 끌어당긴다." "현재 휴가 중이며 초기의 안식은 불안으로 바뀌었습니다. 저는 열망이 없는 나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우울증에 시달리고 약에 의존하는데, 어떻게 평온함을 얻을 수 있나요?"
"평안하게 술잔을 기울일 친구가 없다는 것, 아는 사람은 불편해하고, 강한 의견은 머리가 아프다. 평생 친구라도 더 이상 친숙하지 않습니다." "35년 동안 배우자를 부양했는데, 그가 질병 때문에 무시당하는 것 같아요." "부모님과 제가 너무 닮아서 당황스럽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에 직면하여 법륜스님의 작업은 우리 여정의 나침반을 제공합니다. 안내의 오아시스인 이곳은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삶의 썰물과 흐름 속에서 평온과 만족의 영역을 조성하도록 손짓합니다.
저자(글) 법륜
스님 법륜 메마른 세상에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수행자이자 제3세계를 지원하는 활동가이며, 인류의 문명전환을 실현해 가는 사상가다. 특히 법륜 스님의 희망편지는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등의 SNS 매체를 통해 지난 8년간 매일 약 180만 명 구독자에게 전해지며 우리 일상에 공감과 위로를 전달해 왔다. 또 개인의 행복과 사회문제는 결코 둘로 나누어 볼 수 없다는 생각을 바탕에 두고 환경·구호·평화통일 운동도 실천해오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2년에는 아시아의 노벨평화상이라 불리는 라몬 막사이사이상(국제평화와 이해 부문)을, 2007년에는 민족화해상을, 2011년에는 포스코 청암상(봉사 부문)을, 2018년에 국민훈장 모란장(민간 통일운동 부문)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스님의 주례사》《엄마 수업》《인생 수업》《방황해도 괜찮아》《새로운 100년》《지금 여기 깨어 있기》《법륜 스님의 행복》《야단법석》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언제나 지금 이대로 좋은 삶이어야 합니다.
책은 말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 깨어있으라고.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라고. 그 생각의 본질을 찾으라고.
무의식적인 감정의 습관에서 자유로워지는 것, 더는 괴로움이 생기지 않는 것, 사물을 보는 관점을 바꾸고 탁, 알아차려서 습관에 끌려가지 않는 삶, 행복해지는 연습,
지금이 내 인생의 황금기라고 생각하면 인생은 늘 행복합니다.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행복은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내가 사는 오늘에, 오늘 나에게 주어진 과제에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라는 것은 현실의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내가 괜찮은 줄 알라는 것입니다.
후회와 근심 걱정으로 괴로울 때는 ‘내가 또 꿈을 꾸고 있구나.’ 하고 바로 깨어나야 합니다. 과거나 미래가 아닌 지금 저기가 아닌 여기 남이 아닌 나에게 깨어 있는 것이 자유로워지는 길입니다.
좋고 싫음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고 자기 마음의 습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화도 이런 마음의 습관에서 나옵니다. 마음의 습관에 끌려가지 않을 때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내가 특별한 존재라는 생각을 내려놓고 삶이 별것 아닌 줄 알면 인생이 그대로 자유로워집니다.
‘왜’가 아니라 ‘어떻게 살까’ 생각하면 방법이 나옵니다. ‘오늘은 어떻게 살면 좋을까’ 하고 생각해 보세요. '어떻게 하면 오늘도 행복하게 살까' 그건 나의 선택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잘 살고 싶어 합니다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내 것이니 내 마음대로 쓴다는 마음을 접고 작은 것부터 환경을 위해 실천해보세요.
각자 자기 생각과 감정으로 하는 말에 내가 흔들릴 이유가 없지요. 어떤 칭찬이나 비난에도 걸림 없는 자유로운 삶을 살아갑니다.
어떤 선택을 할 때는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합니다. 책임지기 싫어서 망설임이 길어집니다.
욕구는 장작불처럼 타면서 더 많은 장작을 필요로 합니다. 진정한 행복은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욕구에 얽매이지 않는 것입니다.
열등감은 못나서 생기는 게 아니라 더 잘나고 싶은 마음에서 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를 뿐, 모든 존재는 그대로 온전합니다.
파도를 바라보듯 삶과 죽음도 하나의 현상으로 있는 그대로 응시할 때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다만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내 경험이 있으면 그것을 나누면 됩니다. 내가 어떤 말을 해야 저 사람에게 위로가 될까 하는 마음은 나의 욕심입니다.
등산을 하면 어떤 이는 정상까지 올라가고 어떤 이는 중간쯤에서 내려옵니다. 인생은 다만 인연에 따라 때에 맞게 살아갈 뿐, 어떻게 사는 것이 꼭 옳다고 할 건 없습니다.
세상의 잣대가 어떻든 세상이 어떻게 흐르든 그 세상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을 가져야 합니다. 이렇게 자기만의 관점을 세우고 실천하는 겁니다.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은 나의 능력을 키우는 게 아니라 환상 속의 나를 버리는 거예요. 그러고 보면 나는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괜찮아요.
공허하고 허전한 마음이 들 때 자기 마음을 한 번 잘 들여다보세요. 그 허전함을 무언가로 채우려 하는 마음이 보일 것입니다. 그 바라는 마음을 놓아버리면 허전함이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입니다.
괴로움의 원인은 자기가 누군지, 어디로 가는지, 지금 뭐하는지도 모르고 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가끔은 멈추고 너 누구니, 어디로 가니, 지금 뭐하고 있니, 하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후회와 근심 걱정으로 괴로울 때는 ‘내가 또 꿈을 꾸고 있구나.’ 하고 바로 깨어나야 합니다. 과거나 미래가 아닌 지금, 저기가 아닌 여기, 남이 아닌 나에게 깨어 있는 것이 자유로워지는 길입니다.
어릴 때는 구슬을 보물처럼 움켜쥐고 놓지 않았는데 지금은 그 구슬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요. 한때는 전부였던 것이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습니다. 지금 나는 어떤 구슬을 움켜쥐고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좋은 게 반드시 좋은 게 아니에요. 내 뜻대로 되지 않아서 괴로운 것만이 수행의 장애가 아니라 내 뜻대로 되었다고 좋아하는 것 또한 수행의 장애입니다.
방관자에서 참여자로 삶의 태도를 바꿀 때,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각오하고 결심하면 못합니다. 하기로 했으면 그냥 해버리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순간 일어나는 하기 싫은 마음을 확 없애버릴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는 베푸는 마음만 내고 기대하는 마음 없이 다만 사랑할 뿐이어야 합니다. 꽃을 보면 기분이 좋은 건 꽃이 나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내가 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삶을 과정으로 볼 때 내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과정을 중시한다면, 이 세상에 누구도 무시할 사람이 없고, 누구도 부러워 할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들 모두가 다 나름대로 소중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겁니다.
잘못했을 때 그 자리에서 바로 손해가 나면 누구도 잘못을 저지르지 않을 겁니다. 또 좋은 일을 했을 때 바로 이익이 드러나면 누구라도 좋은 일을 할 겁니다. 좋은 일을 하면 언젠가 그 보람은 반드시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내가 원할 때 원하는 모습으로 안 나타날 뿐입니다.
내 뜻대로 된다고 다 좋은 일도 아니라는 걸 알면 뜻대로 되지 않아도 마음이 괴롭지 않습니다. 내 마음의 봄, 내가 만들어 보세요.
오직 자기 생각과 습관을 중심에 두고 다른 것을 용납하지 않기 때문에 화가 나고 짜증이 나고 미워집니다. 화나고 밉다는 말은 나만 옳다는 뜻입니다.
그들이 나를 어떻게 보든 그건 그들의 생각이고, 나는 그냥 가볍게, 재밌게 살아갑니다.
우리는 지금 실패하면서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있고 실패 속에서 새로운 길을 찾으며 도전을 반복합니다. 계속되는 도전이 삶에 적극적인 자세를 길러줍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성공은 본질적으로 남의 고통 위에 있다고 할 수 있어요. 내가 일하지 않고 편히 산다면 나보다 힘들게 일하면서도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임을 알아야 합니다.
나쁜 인연이든 좋은 인연이든 좋은 방향으로 풀어야 합니다. 깨달음의 길에는 좋고 나쁜 인연이 따로 없습니다. 꿈에서 깨면 좋은 꿈 나쁜 꿈이 없듯이.
어떤 꿈이든 실현 여부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꿈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에서 괴롭지 않으면 능력을 키워주는 진짜 꿈이고 괴로우면 헛된 욕심에 지나지 않아요.
착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세상을 어지럽힐 수 있으니 경계하라는 뜻입니다. 지혜로워져야 합니다. 자기의 우물에서 나와야 해요.
상처받을 일이 아닌데 상처로 기억하거나 이미 지난 일인데 붙잡고 놓지 못해 괴로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머릿속에서 과거의 기억을 계속 되살리는 것입니다.
인간은 원래 이기적인 존재입니다. 우리의 마음에는 기본적으로 이기심이 있습니다. 그런 본질을 꿰뚫어 보고 인정할 때 비로소 관계를 제대로 맺을 수 있습니다. 나의 모습을 바로 봐야 상대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이기적이라는 것을 인정할 때 남의 이기심을 인정할 수 있습니다.
세상은 본래부터 내 뜻대로 다 되지 않으며 설령 내 뜻대로 된다고 다 좋은 일도 아니라는 걸 알면 뜻대로 되지 않아도 마음이 괴롭지 않습니다.
삶이 나에게도 남에게도 도움이 되는 그럼 삶의 자세를 갖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제 꿈입니다.
매일 마음을 새롭게 할 수 있다면 나날이 새날입니다.
행복으로 가는 길은 알아차림입니다. 욕망이 일어나는 줄 알아차리면 욕망을 좇느냐, 참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 욕망으로부터 자유로워져요.
지금 이 순간 만족하면 바로 행복해질 수 있어요. 지금 이 자리에서 바로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행복과 자유는 지금 바로 여기 우리 곁에 있어요.
정해진 모양이 없는 물처럼 주어진 조건에 따라 모양을 바꾸며 적응하는 것을 수행에서는 최고의 단계라고 말합니다. 자기 고집을 버리고 자기를 내려놓았을 때에만 비로소 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직장을 그만두는 게 문제의 해결책이 아닙니다. 지금 이 괴로움이 직장으로 인해 생긴다고 착각하는 자기 자신을 먼저 똑바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눈 감을 때가 되면 예전 어느 날 저녁에 쌀밥 먹었나 보리밥 먹었나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쓸데없는 것에 집착하여 정작 중요한 것은 놓치고 나를 괴롭히고, 남도 상처 주는 바보 같은 인생을 살 때가 많습니다. 눈 감을 때의 관점을 일상 속에서 지닐 수 있으면 인생을 편안하게 살 수 있습니다. 작은 것에 정신 팔려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을 놓치고 있지 않나요.
청소를 하거나 밥을 먹거나 걸을 때 매 순간 깨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온전히 깨어 있는 삶을 삽니다.
미움은 사랑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사랑받으려 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참회란 너와 나의 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옳고 그름이 본래 없음을 자각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상대의 모습을 내 마음대로 그려놓고 왜 그림과 다르냐고 상대를 비난합니다.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 마음의 착각이 우리 모두를 힘들게 합니다.
신기한 마음으로 자기 인생을 바라보세요. 어떤 일이든 처음 하듯이 새로운 마음을 내서 정성을 다해서 해봅니다.
좋은 일을 하는데 괴로운 것은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일이 있으면 나부터 그렇게 하고 누군가 물으면 그렇게 알려주면 됩니다. 내가 보기에 좋은 일이라고 모두 따라야 하는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