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성공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고통은 회피합니다. 성공에는 고통이 따릅니다. 성공한 사람들도 처음에는 우리와 같이 평범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가 회피한 그 고통을 당당히 맞이했습니다. 그 차이는 어쩌면 미미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엄청난 차이가 아닐까요?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9950730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제임스 알투처의 그들도 처음에는 평범했다 탐구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성공하고 싶다고 하면서도 성공의 문 앞에서 뒤돌아섭니다. 두렵기 때문입니다. 문을 열면 펼쳐질 성공을 맞을 용기가 없습니다. 실패가 편합니다. 문 뒤의 세상은 모르니까 불편합니다. 이 책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성공의 공식을 쉽게 말해 줍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 성공의 인생을 살아 보면 어떨까요? 단단한 껍질 속에서 편안함을 느끼지만 알을 깨고 나와야지만 우리는 성공이라는 세상과 만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배우고 누구와 연결되며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요? 이 책은 비범한 재능과 능력이 없는 평범한 누구라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몇 가지 것들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그는 최고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압도적 성공은 의외로 사소한 습관에 있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는 “어떻게 배우고 누구와 연결되며 주어진 다양한 선택을 어떤 기준으로 결정해 나가는가?” 이 일상의 핵심적인 요소들을 어떻게 다루는지에 따라 우리 삶이 결정된다는 것을 통찰해 냅니다. 이 책은 우리가 갈망하는 삶이 있다면 지금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배우며 어떤 사람들과 어떻게 연결되어야 하는지, 우리가 내려야 할 무수한 선택과 결정들의 기준은 무엇이어야 희망이 있는지를 저자만의 3가지 성공방정식으로 명쾌하게 정리한 다음 그것을 어떤 방식으로 다루어야 할지 최고들의 삶과 다양한 성공 경험 등의 풍성한 이야기들로 보여줍니다.
평범한 그들을 압도적 성공으로 이끈 저자의 성공의 방정식은 우리가 늘 변화를 추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의 전환 방식이며 우리 변화를 이끄는 동력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검증이고, 거대한 변화와 성공은 특별한 비법이 아니라 오늘 할 수 있는 1%의 점진적 개선들이 모이고 쌓인 것에 대한 결과이며, 아득해 보이지만 그러한 변화를 향한 선택만이 평범한 재능에도 불구하고 기회를 만드는 원천이 된다는 뛰어난 통찰의 산물입니다.
변화와 재창조의 동력을 제공하는 책은 좌절 후 자신을 재창조하는 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이 책은 그 무엇보다 유용합니다. 저자가 최악의 순간에서 다시 일어났듯이 개인적 상황이 어떠하든 알투처의 성공 방정식은 삶의 변화를 이끄는 동력을 제공하고 변화의 작동방식을 알려주며 일상에서 지금 바로 활용하고 실천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기에 우리에게 성공에 대한 믿음과 희망을 줍니다.
또한 이 책은 변화와 위기에 접근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디어를 쉽게 실행하고, 전문 협상가가 되며, 주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유망한 아이디어를 확장할 수 있는 도구 또한 제공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정체되지 않고 우리 자신을 선택할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지금 있는 곳에서 어떻게 원하는 곳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지를 아주 현실적이고 명쾌한 언어로 설명해 줍니다.
당신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원하는 삶을 위해 변화를 원한다면 저자는 그 길이 매일 점진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우리를 가두고 정체시키는 의심과 두려움에 맞서 변화와 성장에 대한 희망과 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당신을 안내할 것이다.
저 : 제임스 알투처 (James Altucher )
제임스 알투처(James Altucher)는 성공한 사업가이자 에인절 투자자, 체스 마스터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20개가 넘는 회사를 창업하고 경영했으며 현재 30개가 넘는 회사의 투자자 및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한때는 모든 것을 잃기도 했다. 몇 달 만에 그의 계좌는 1,500만 달러에서 143달러로 줄어들었다. 우울한 상태에서 제임스는 오늘날의 일반적인 성공 관점에 조건이 따른다는 것과, 성공하기 위한 유일하고도 효과적인 방법은 "자신을 선택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인 『거절의 힘』, 『과감한 선택』을 비롯해 인기 블로그, 10위권의 팟캐스트와 <월스트리트저널>, <야후 파이낸스>,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의 사이트에 기고한 기사를 통한 제임스의 영향력은 1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 달한다. 그의 임무는 독자와 청취자가 각자의 삶의 리더가 되고 "자신을 선택"하도록 돕는 것이다. 2010년에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 2천만 명이 넘는 독자들이 제임스에게 성공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마크 큐반(Mark Cuban), 아리아나 허핑턴(Arianna Huffington), 피터 틸(Peter Thiel) 등 최고의 게스트가 출연하는 비즈니스 팟캐스트인 <제임스 알투처 쇼(The James Altucher Show)>는 2014년 개설 이후 전 세계에서 20만 명이 넘는 청취자가 들었으며, 1,200만 회 넘게 다운로드되었다. <제임스 알투처 쇼(The James Altucher Show)>는 성공한 사업가, 억만장자, 베스트셀러 저자, 작가, 래퍼, 우주 비행사 등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경제적인 자유를 찾으며, 의미 있고 충만한 삶을 만들어가기 위한 힘을 발휘하여 자신을 선택한 사람들을 소개한다.
역 : 홍석윤
성균관대학교 법정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외국계 기업에서 오랫동안 근무해 왔다. 현재 경제 언론사에서 일하고 있으며,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C코드: 성공한 리더들은 어떻게 정상에 올랐을까?』, 『온택트 경영학: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 전략』, 『웹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 『멋진 코딩 이야기』, 『10대를 위한 코딩 교과서: 미국 최고의 여성 코딩 교육기관 걸스 후 코드』, 『물이 되어라 친구여: 이소룡 어록』 등이 있다.
책 속으로
‘고통이 있다’는 것은 당신이 늘 새로운 일을 추구한다는 뜻일 것이다. |
예술과 혁신은 안이한 생활이라는 당신의 정서적 감옥 바로 바깥에 있다. 나는 보니것이 그의 감정적 경험을 포기하면서 글이 쇠퇴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그는 자신의 편안한 영역 밖에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며 계속해서 탐험하는 대신 독자들의 환심을 사려고 노력했다. 당신의 감정적 기반은 무엇인가? 당신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과거를 완전히 파괴시킨 사건은 무엇인가? 작은 순간일 수도 있고 큰 사건일 수도 있다. 그런 순간들이 바로 당신이 스스로 선택하는 순간들이다. |
“사물을 발명하는 데 그치지 말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전달해야 한다. 따라서 그 발명품들을 상품화할 필요가 있다. 그 일을 하기 위해 우리가 생각해낸 최선의 방법은 기업을 통해서 하는 것이다.” 나는 나빈 자인Naven Jain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그는 초기 검색엔진인 인포스페이스InfoSpace를 설립해 수십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그는 또 달에서 희토류 광물을 채굴하는 회사를 설립했다. 하지만 그의 진짜 목표는 태양계 밖 행성을 식민지로 삼는 것이다. 우리는 그 일을 하기 위해 왜 굳이 회사를 차려야 하느냐는 문제로 설전을 벌였다. 그는 억만장자다. 회사를 차리지 않아도 식민지로 곧장 갈 수 있다. 그러나 그는 이렇게 말했다. “모든 아이디어는 지속 가능해야 한다.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은 그 아이디어가 지속 가능하다는 증거다.” |
스스로 선택한다는 것은 위험을 감수한다는 의미다.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혹은 성공 대비 실패 가능성이 어느 정도 되는지 따위는 두려워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스스로 선택한다는 것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하고, 그 길을 따라 가면서 세상을 도울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
나는 흥분했다. 팟캐스트를 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까지 그런 생각이 든 적이 없었는데 말이다. 아마도 웨인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배운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끝날 무렵에 던진 말일 것이다. “자신을 흥분시키는 일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할 의지가 있나요? 그만큼 용감한가요?” |
무의식적으로 드러나는 태도는 한 인간으로서, 그리고 창조적 예술가로서 당신이 누구인지를 가늠할 수 있게 해준다. 당신은 배신감과 실망감이 찾아올 때에야 비로소 자신이 어떤 인간인지 시험해 보고 그것을 바꾸려고 시도한다. |
“어떤 일에 대해 일주일에 세 번 생각한다면 반드시 그것을 써야 한다.” 어쩌면 그것이 이번 주에 당신이 느끼는 감정의 기반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좋은 지름길이 될 수 있다. |
미래에 ‘가능한 것’이 정말 이뤄질 ‘가능성’은 1%밖에 되지 않을지 모른다. 변화는 더 빨라지고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스스로 가진 기회에 비해 느리게 움직이고 있다. 만약 당신이 대중적으로 익숙한 영역을 벗어나 사회의 일반적인 규칙을 깨려고 한다면 사람들은 당신을 무너뜨리려 할 것이다. 래리 페이지는 자신의 생애가 구글만으로 판단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는 아직 하지 않은 일로 판단되기를 바란다. 그것은 어쩌면 그 자신도 두려워하는 일일지도 모른다. |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지를 한 마디로 말한다면? 언제나 불편할 정도로 신나는 일을 열심히 하라!”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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